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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세계유산축전’ 안동 · 영주 본격 축제 돌입

4일 부석사 성보박물관 개막식
25일까지 공연·체험프로그램 진행

‘2022 세계유산축전:경북도 안동·영주’가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했다.
4일 세계유교문화재단에 따르면 영주 부석사 성보박물관에서 전날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문화재청, 자치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 후 축전 공식 프로그램인 미디어아트 전시를 둘러봤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로 이동해 세계유산축전 주제관과 부용대에서 열린 개막공연을 관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5건 중 5건을 보유하고 있고, 3년 연속 문화재청이 추진한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세계유산 중심지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세계유산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보수·정비·활용을 위해 해마다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첨단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경북에 오셔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국민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하는 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을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안동시(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와 영주시(소수서원, 부석사)의 총 6곳에서 총 18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문봉현 기자 newsmun@hanmail.net
 김동국 기자 kdg76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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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