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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예천 청정 이미지 + 우수한 가공제품 우수성 내포 ‘상표출원’
맛+뜰(들녘)+아뜰리에(Atelier, 예술가 공간·농산물가공센터 의미
농기센터신청 무료 이용…쇼핑백 · 장바구니 등 포장재 제작 활용

예천군은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를 개발해 상표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맛뜰리예'는 맛+뜰(들녘)+아뜰리에(Atelier, 예술가들의 공간·농산물가공센터) 의미를 담았다.
청정 자연공간에서 만든 우수한 품질의 가공제품, 맛이 뜨는 공간 등 예천의 청정 이미지와 함께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내포하고 있다.
군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농산물 가공품의 우수성 및 신뢰감을 높이는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센터에서 생산된 제품의 용기와 박스, 쇼핑백, 휴대용 장바구니 등 포장재 제작에 '맛뜰리예'를 활용할 예정이다.
'맛뜰리예' 사용을 희망하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은 농업기술센터에 사용신청 후 승인 절차를 거쳐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이 되려면 예천지역 농업인으로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가공창업교육(기초·심화·마스터 과정)을 모두 수료 후 가공에 사용할 주재료 농산물을 자가 재배하고 보건증을 발급받아야 가입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맛뜰리예'를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동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오는 10월 마스터반 교육을 추가 진행해 가공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상품화 할 계획이다.
문봉현 기자 newsm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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