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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18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개최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7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대구시 사회복지사협회 김석표 회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 동문 및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서식에 참가한 사회복지학과 2학년 학생 80여명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도금혜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윤리강령 낭독, 선서생의 촛불점화 및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석표 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학생들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금혜 학과장은 “선서생들이 낭독한 선서문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담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회복지사가 되어주기를 당부한다”며 “전문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서식에 참여한 김영은(25) 학회장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권오천 기자 koch30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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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