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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3만5천 자원봉사자들의 소통의 장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원당로 76 옛)새마을회관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한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사무실, 세미나실, 강당 등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수행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의 활성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원당로 76 옛)새마을회관에서 박남서 영주시장과 내·외빈, 자원봉사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테이프컷팅 등 의식행사에 이어 2022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짐대회로 진행됐다. 영주시의 자원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활동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온라인 자원봉사교육과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SNS 개설과 이를 이용한 자원봉사 홍보 등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역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의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9월 30일 개막하는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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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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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업의 경북도, 잇따른 위기에 빠지다 ‘농축업으로 먹고사는’ 경북이 최근들어 위기에 빠졌다. 기후 위기로 자꾸만 바뀌어가는 농업환경, 정부의 마늘 TRQ 도입계획,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값 등의 인상, 가축 질병, 계랸이력제 시행 예고, 무관세 축산물 수입 확대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신호가 켜진 지금, 경북도도 고민이 깊다. 기후 위기로 인한 변화들은 농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올해 낙동강에 녹조가 끼어 녹빛으로 변한 것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현상 중 하나다. 가로수와 농작물들은 부쩍 늘어난 해충이나 처음 보는 해충들로 몸살이다. 생태계 유지와 양봉업계에 필수적인 꿀벌들은 자꾸만 사라져 가는데, 모기와 진드기는 계속 늘어만 간다. 대구 최대 규모 취수원인 매곡취수장. 이 취수지점에서 1km 가량 떨어진 낙동강 강정고령보 인근의 강물은 온통 녹색이다. 녹색 거품이 낀 강물은 미지근하고, 지난달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여기에서 4급수 지표종인 깔따구 유충을 15분만에 20마리 넘게 채집했다. 이 녹조는 우선적으로 식수의 안전성을 위협하지만, 농산물에도 영향을 끼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녹조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염소 투입량을 늘리고 있는데, 이 염소는 물 속 유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