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조금강릉 29.2℃
  • 구름많음서울 26.8℃
  • 구름조금대전 26.8℃
  • 흐림대구 27.4℃
  • 구름많음울산 23.2℃
  • 구름많음광주 25.3℃
  • 구름많음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5.0℃
  • 흐림제주 22.9℃
  • 맑음강화 24.8℃
  • 흐림보은 26.5℃
  • 구름많음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3.9℃
  • 구름많음경주시 26.6℃
  • 구름많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포토이슈


지역뉴스

전국체전, 관련 지자체 배려로 1년씩 순연
이철우 지사 “내년 구미 대회는국민대화합·경제활성화 새바람 일으키는 대회로 만반의 준비” 경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생활

더보기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할 윤달 일들 3년 주기로 돌아오는 올해 4월 윤달이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다. 윤달은 ‘태양력에서 날짜가 계절과 1개월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조절하기 위해 같은 달이 2번 거듭되는 달이기 때문에 공·덕·여벌·남은·썩은달’ 등으로 불러지고 있어 아무런 재액이나 어떤 일읗 행해도 전해 거리낌이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윤달이 있는 년도는 부모, 형제를 비롯한 옛 조상들의 이장, 생존하고 있는 노부모들을 위해 저승에 입고 갈 명주나 삼베를 재료로 한 수의 옷을 짓고 준비하며, 결혼과 집 짓고 수리, 이사, 장독대도 다른 장소로 옮기는 등 평소에 각별히 조심해야하는 집안일들을 마음 놓고 마무리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전국에 걸쳐 농촌 노령인구는 증가되고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끊어진지 오래돼 조상들의 묘소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아 이 묘소가 후손이 있는지 없는 집안인지 분류하기가 어려운 상태까지 도달했다. 상주시 관내도 매년 윤달이 있는 달에는 택일 정해 조상들 묘소를 정비 및 이장하기 위해 중장비를 이용해 임야 산림이 훼손된 것을 우리 주위에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물론 농촌 고령화로 인해 산소 관리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종중파별로, 가족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