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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경북도, 내년 교육청 무상급식비 예산 70%→0~30% 협의 중
경북도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의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지난 9월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에게는 현금 30만원씩을 지원하고 어린이집을 제외하면서 그 부담이 경북도로 떠넘겨지자 이번엔 경북도가 내년 예산에서 교육청에 지원하는 무상급식비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가 교육청이 제외한 어린이집 3~5세 누리과정 어린이와 재가보육 어린이 등에게 30만원씩 같은 금액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두 243억원 정도가 필요하다. 이 예산은 경북도가 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이 있기 전까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금액이다. 도는 연내로 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새로운 예산을 마련하고자 묘안을 짜내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두 기관은 이 예산 부담을 두고 갈등을 빚어오다 교육청이 요청한 법제처의 유권해석 등으로 결국 경북도의 부담으로 돌아오자 내년 예산안을 마련 중인 경북도는 내년예산에서 경북교육청에 지원하는 무상급식 예산을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학생들에게 대한 무상급식비 중 인건비를 제외한 식품비 총예산 1200억원 가운데 경북도는 260억원, 시군은

지역뉴스

이철우 도지사, 제11일진호 사고수습 최선 당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독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전찬걸 울진군수와 함께 울진 후포수협에 마련된 ‘어선 제11일진호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경과보고를 받은 뒤 “지난 20일 울진 어선이 독도 해상에서 전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 사고대책본부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 분이 사망하고 실종자 6분에 대한 구조가 진행 중”이라며, “목숨을 잃으신 분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특히 “실종자 가족 분들의 걱정이 매우 크실 텐데 구조 작업을 통해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했다. 이어 이 지사는 촬영팀을 남겨둔 채 사고대책본부 옆에 마련된 사고 선원 가족 대기실을 찾았다. 이 지사는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갑자기 변을 당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냐”라며, “열심히 수색은 하고 있는데 기상 악화와 심한 풍랑으로 아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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