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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메디컬수성 온라인 스탬프트레일 성황리 종료
대구 수성구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메디컬수성 온라인 스탬프트레일’이 성황리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수성구는 메디컬수성 온라인 스탬프트레일을 통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 해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방, K-뷰티 등 웰니스 관광을 홍보했다. 총 5개 코스의 온라인 여행을 진행했고, 코스 참가자에게는 ‘메디컬수성 명예홍보위원’ 위촉 등 특전을 제공했다. 이번 온라인 스탬프트레일의 참가자 수는 총 200명으로, 선착순 모집을 시작하고 이틀 만에 마감됐다. 그중 38명이 전 코스 참가를 완료해 메디컬수성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일본인 의료관광객인 세리자와 시노부 씨(일본, 시즈오카)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가지 못하는 지금, 수성구의 온라인 스탬프트레일에 참가하는 것만이 유일한 낙이었다”며 “현재의 대구 모습을 알 수 있어 좋았고, 수성구의 명예홍보위원으로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까지 열리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와 연계해 ‘메디컬수성 한방WEEK’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약선떡볶이 만들기 체험, 가을철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차 강연회, 약령시 축제 현장의 이모저모 등이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제


문화/스포츠

안동MBC 장계향 일생 ‘계수나무 향기’ 방송
위대한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을 저술하고, 조선의 여인 중 유일하게 ‘여중군자(女中君子)’라는 칭호를 받았던 정부인 안동장씨 장계향 선생의 일생이 현대와 17세기 조선을 넘나드는 라디오드라마(극본 김순희, 연출 강병규)로 제작돼, 27일 안동MBC 표준FM 100.1MHz로 첫 전파를 탔다. 안동MBC의 창사특집 라디오드라마 ‘계수나무 향기’는 20분물 3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7일 저녁 6시 3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회씩 6주간 이어진다. 장계향은 지금까지 현모양처의 상징이자 율곡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이나 최고의 여류시인 허난설헌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인물이었다. 여성 철학자, 조선의 큰어머니, 위대한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 등 수많은 호칭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린 분이지만 아직 경상도라는 ‘지역 이미지’에만 갇혀 있기도 했다. 라디오드라마 ‘계수나무 향기’는 조선의 뿌리 깊은 성리학과 가부장제도가 만든 구시대적 여성상으로 알려진 장계향 선생이 나눔과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한 진정한 조선의 여중군자임을 재조명한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특히 17세기 조선 사회만 그리는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현대의 인물 부부 캐릭터를 등장

교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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