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목)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2.8℃
  • 구름조금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20.4℃
  • 구름많음대구 20.8℃
  • 흐림울산 19.7℃
  • 흐림광주 19.0℃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8.5℃
  • 흐림제주 19.5℃
  • 맑음강화 17.5℃
  • 구름많음보은 17.7℃
  • 흐림금산 19.0℃
  • 흐림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세징야 없이 4골…대구, 수원FC 꺾고 4연승

K리그1 13R 원정 경기 4-2 역전승
승점 19점…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최하위 수원FC에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대구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4-2로 승리했다.
4연승 신바람 행진을 달린 대구는 승점 19점(15득점)을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3경기 무승(1무2패)에 빠진 수원FC(승점 10)는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대구는 전반 21분 수원FC 양동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전반 38분 상대 수비수 박지수의 자책골로 균형을 맞췄다.
수원FC가 후반 9분 라스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갔으나, 대구는 후반 12분 에드가의 동점골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후반 18분 츠바사의 결승골과 후반 29분 베테랑 이근호의 쐐기골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세징야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결장했으나, 대구는 4골 화력쇼를 선보이며 수원FC를 제압했다.
다급해진 수원FC는 막판 총공세에 나섰으나, 대구의 골문을 더는 열지 못했다.

권도연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