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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이상 접종률 평균 42.7%

75세 이상, 1차 83.2%, 2차 62.2%
60~74세, 1차 72.0%, 2차 3.2%

영양군은 16일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사람이 영양군의 전체 인구(21년 5월 기준 16,494명)의 42.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신 종류별 접종률은 75세 이상 어르신 등의 화이자 1차 접종률은 83.2%, 2차 접종률은 62.2%로 이달 18일까지 예방접종센타에서 접종진행 중이며, 지난 3월 2일과 5월 31일부터 시작된 고위험 집단시설, 취약시설, 사회필수요원, 60~74세 고령층 등의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률은 72.0%, 2차 접종률은 3.2%로 집계됐다.
또한, 사전예약자를 다 접종하고 남은 백신의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4일 이전에 받았던 사전예약 대기자명단을 12일까지 잔여백신 접종에 활용 가능했으나, 14일부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네이버, 카카오 앱)를 통해 접종 희망자가 잔여백신이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과 군민 70%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력 확보를 위해 75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를 위한 마스크 배부, 읍·면사무소 직원들로 마을 담당자 지정을 통해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3일간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등 예방 접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신고는 39건이며, 이 중 중증 이상 반응 신고 관리자는 2건(아스트라제네카 1건, 화이자 1건)이다. 
오도창 군수는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보건기관(보건소, 예방접종센터)과 위탁의료기관(영양병원)을 방문해“군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한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군민들이 백신을 접종받는 데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형섭 기자 shk100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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