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수)

  • 맑음동두천 34.5℃
  • 맑음강릉 31.1℃
  • 소나기서울 32.5℃
  • 맑음대전 36.0℃
  • 구름조금대구 33.5℃
  • 맑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32.0℃
  • 구름조금부산 30.5℃
  • 구름많음고창 32.4℃
  • 맑음제주 32.8℃
  • 구름조금강화 32.0℃
  • 구름조금보은 32.6℃
  • 맑음금산 33.8℃
  • 맑음강진군 32.8℃
  • 구름조금경주시 31.9℃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올림픽 정보사이트 ‘세계최강 한국 양궁’소개가 절반

통계·숫자 정리해 의미 소개
2016년 올림픽 남녀 개인전
단체전 모두 석권 ‘1=유일’
9번의 올림픽 ‘23’개 금메달

양궁은 대표적인 효자종목이다. 역대 하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가장 많은 금메달(23개)을 안겼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선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 석권(남녀 개인·단체전 4개)을 달성했다.
올림픽 때마다 한국 양궁대표팀은 ‘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 남자농구처럼 절대적인 강자로 꼽힌다.
오는 23일 막을 올리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작한 공식 정보사이트 ‘마이인포’는 최근 올림픽 양궁과 관련한 통계, 숫자를 정리해 의미를 소개했다. 절반 가까이가 한국 몫이었다.
1 = 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한 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이 유일하다.
23 = 한국 양궁이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의 개수. 1984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의 서향순을 시작으로 총 9번의 올림픽에서 23개를 따냈다. 한국의 하계올림픽 종목 중 최다 금메달이다.
6 = ‘신궁(神弓)’ 김수녕이 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의 개수.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올림픽 여자 양궁 최다 메달리스트다. 올림픽 데뷔 무대였던 1988 서울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은퇴와 출산 이후 복귀한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700 = 김우진(청주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 기록한 700점으로 올림픽 기록이다. 김우진은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한다.
이밖에 ‘68’과 ‘14’ 숫자로 각각 최고령, 최연소 메달리스트를 소개했다.
사무엘 듀발(미국)은 1904 세인트루이스올림픽에서 68세 나이로, 데니스 파커(미국)는 1988 서울올림픽에서 14세 나이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9’는 역대 개인의 올림픽 최다 메달로 휴버트 반 인니스(벨기에)가 9개를 목에 걸었다. ‘52’는 1972 뮌헨올림픽을 통해 양궁이 정식종목으로 복귀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52년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9216’은 도쿄올림픽 남녀 랭킹 라운드에서 선수들이 쏘는 화살의 숫자다.
양궁은 23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23일) 다음날부터 금메달의 주인공이 나온다. 처음 정식으로 열리는 혼성전 결승이 24일 열리고, 25일 여자 단체전, 26일 남자 단체전이 벌어진다.
30일과 31일에는 각각 여자 개인전, 남자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혼성전이 추가되면서 양궁에 걸린 금메달은 총 5개다.
김우진(29·청주시청), 오진혁(40·현대제철), 김제덕(17·경북일고·이상 남자부),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이상 여자부)이 어려운 국가대표 선발전을 뚫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권도연 기자 freshoe2003@naver.com

포토이슈



지역뉴스

김민윤 회계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87호 가입
김민윤 회계사는 26일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87호 회원에 가입했다. 대구가 고향인 김민윤 회계사는 덕원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현재 신한회계법인(서울 소재)에서 회계사로 활동(2021년 ~ )하고 있다. 김민윤 회계사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인연은 매우 특별하다. 김민윤 회계사는 안경회계법인(대구 소재)에 재직(2015~2018년)하면서 2015년부터 첫 인연을 맺게 됐다. 안경회계법인은 2010년부터 대구모금회의 이웃사랑 성금 배분사업 회계평가에 자신들이 가진 회계분야 전문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probono)활동을 펼쳐 왔다. ‘김 회계사도 회계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이웃사랑 성금이 투명하고, 적절하게 집행되는지 평가하며 대구모금회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다. 김민윤 회계사는 “평소 회계사의 삶을 사는 것 자체가 사회로부터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대구분들에게 저의 나눔이 적게나마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