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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구 동촌동 복합문화공간 ‘검사제1경로당’ 개소

노인복지관, 회의 장소 등
주민참여 다목적 공간 활용

 

대구 동구청이 20일 동촌동 검사제1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대구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리모델링 지원)에 선정된 검사제1경로당은 같은 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20일 준공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경로당에서 탈바꿈 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1층은 경로당 고유 쉼터를 유지하면서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게 바뀌었으며, 2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곳은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자치프로그램 연계, 회의 장소 등 주민참여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밖에도 옥상정원은 조경 및 각종 식용 채소 재배 등을 할 수 있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체험 활동의 장으로 사용된다.
개소식에는 배기철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됐다.
배기철 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모두 경로당에서 건강, 운동, 여가, 사회참여 활동 등을 즐겁게 하셨으면 한다. 앞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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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