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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3회 수성빛예술제 함께할 청년작가 모집

8월 20일까지 개인·단체 신청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8월 20일까지 제3회 수성빛예술제에 빛을 활용한 작품을 지원할 청년작가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수성빛예술제의 작품은 조형물(조소, 조각), 설치, 영상, 뉴미디어, 공예 등 특정 분야에 한정을 두지 않지만, 빛(조명)을 활용한 작품이어야 한다. 지역민이 함께하는 예술제의 성격을 고려해 작가주의 및 예술성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는 작품으로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을 지향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40세 이하의 국내 거주 미술작가다. 환경예술 또는 미술창작 전 분야의 활동 경력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 
청년작가는 심사를 통해 빛작품의 예술성과 창의성, 축제주제와의 적정성과 대중성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창작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빛작품은 11월 말까지 제작해야 하며, 축제 전날까지 수성못 축제 현장에 운송 및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해당 작품은 축제 기간인 2021년 12월 12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24일간 전시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sscf.or.kr)의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수성빛예술제가 성장 가도를 달리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청년작가 공모 또한 그 변화의 첫 단추”라며, “향후에는 원로작가 간 협업, 청년작가 간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고, 축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빛예술제는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예술제로, 겨울철 수성못을 따뜻한 빛으로 밝히는 대구 수성구의 대표 겨울 축제다. 주민들이 직접 빛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작의욕을 고취시켰으며, 전문예술가와의 소통 및 협업의 장이 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작가 공모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빛 예술작품을 제작해 기업과 상생하는 축제로도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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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