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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역량 갖춘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양성

경북대-서울대-전남대 MOU
교육 국가적 허브 역할 협약

경북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는 21일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와 서울대, 전남대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 모델을 전국 거점대학으로 확산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AI와 빅데이터 고급 인력의 수요에 대응하고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의 국가적 허브 역할 수행 방향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현재 경북대와 전남대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는 지난해 3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개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대가 전남대와 경북대의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설립 후 교육과정 수립, 교원충원, 학생모집, 교육연구 환경 확충에 관한 노하우 이전 ▲데이터사이언스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그램 교환, 인적 물적 교류, 산학협력 등 추진 ▲데이터사이언스의 발전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교원(敎員), 교사(校舍)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경북대 홍원화 총장은 “데이터사이언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추적인 산업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대는 서울대, 전남대와 함께 글로벌역량을 갖춘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권오천 기자 koch30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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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