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5 (일)

  • 맑음동두천 30.0℃
  • 구름많음강릉 28.3℃
  • 구름많음서울 32.9℃
  • 구름조금대전 30.2℃
  • 구름조금대구 28.4℃
  • 맑음울산 26.2℃
  • 구름많음광주 29.1℃
  • 구름많음부산 27.6℃
  • 구름많음고창 28.4℃
  • 흐림제주 27.3℃
  • 구름조금강화 27.5℃
  • 구름조금보은 25.7℃
  • 구름조금금산 29.0℃
  • 흐림강진군 27.5℃
  • 구름조금경주시 26.7℃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국립대구과학관·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착한일터 협약

달성군, 임직원 일정액 기부 약정
김 군수 “나눔·기부문화 확산 기대”

대구 달성군은 21일 국립대구과학관·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달성복지재단·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일터 협약식’을 추진했다.
달성군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오 군수, 백운기 관장,  고광휴 단장, 박성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열매에서 주관하는 ‘착한일터’는 약칭 착!착!착!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기관, 단체의 임직원 10인 이상이 금액에 상관없이 일정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내에 관공서 2곳이 착한일터에 가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식이 달성군의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후원금은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데 값지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지역에서는 달성군청을 비롯하여 화원연세병원, 에이스이노텍(주), ㈜경동, 대동육지도, 대구달성산림조합 등 총7개의 기업 및 관공서가 착한일터에 가입돼 있으며, 이 외에도 착한가게 145개소, 착한기업 4개 등 총 157여개의 상점과 기업들이 착!착!착!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도 기자 newskd@korea.com
 

포토이슈



지역뉴스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