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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후산단 재생사업 제3산단 기반시설 확충

노원로 9길 확장 대규모 확장
신천동로와의 진·출입로 개설

대구시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3산업단지 기반시설공사 중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효과가 큰 노원로9길을 대규모 확장하고, 산업단지 내 원활한 배수를 위한 하수박스를 신설하며, 신천대로와의 진·출입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반시설공사는 3단계로 구분 시행되고 있고, 국비 117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43억원으로 전국 재생사업지구 28개 산단 중 가장 큰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는 산단 내 주요도로인 노원로9길, 노원로1길, 오봉로, 팔달북로를 확장 및 정비하고 중심도로인 노원로9길과 신천대로를 연결(진·출입)하는 공사로 ‘18년 10월부터 보상협의를 거쳐 편입부지 공장철거 후 정비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신천대로에서 제3산업단지로 진입은 1곳 밖에 없으며, 1단계로 신설되는 신천대로 진·출입로는 팔달교에서 침산교 방향으로 진입로의 추가 개설과 산단 내에서 신천대로로 진출하는 도로 신설이 그 핵심이다. 202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물류소통과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 15m인 노원로9길을 30m ~40m 폭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신천대로와 연결해 산단 내 중심도로로의 기능을 확대하고, 오봉로가 최대 10m 확장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순환이 기대되며, 이와 연계된 노원로1길도 좌측, 우측 5m씩 총 10m 확장을 위한 보상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인근 삼영초등학교 폐교부지에 기업혁신 및 근로자 지원시설 건립으로 제3산단의 기업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경도 기자 newsk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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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