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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호계리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5대 프로젝트·서비스 제공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호계면 호계리 여성경로당에서 2021년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코로나19 확산 증가 추세에 따라 거리두기, 마스크 필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이장, 여성노인회장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경북형 치매안심마을이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고,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올바르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네트워크 구축’, ‘치매인식개선’, ‘치매가족 지원’,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실천 강화’, ‘인지건강 환경개선’의 5대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경시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고령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치매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므로,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사회 안전망의 근간이 될 것이다. 호계리 치매보듬마을이 선도해 치매보듬 문경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과 행복이 공존하는 문경시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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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