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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이해·공감 ‘대구 제3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총 50명 8월9일까지 신청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다양한 개성으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갈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9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고 이어 작년 제2기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생 30명, 일반시민 20명, 총 50명의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시민주도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외국인 포함)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휴학생 포함)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8월 13일 발표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근원이 되는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포터즈들은 매월 부여되는 주제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익옹호 등 장애인권 전반과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에게 유용한 제도와 시책 등을 위한 홍보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도 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제1·2기 서포터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장애인권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제3기 장애공감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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