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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최고의 재충전 여행지 ‘산소카페 청송’

‘백일홍 화원’ 9월 1일 개장
10월 7일 현재 4만여 명 찾아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군’이 가을꽃 향기 가득한 정원들을 앞세워 올 가을 최고의 언택트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청송은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관광수요를 대비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대표 화원을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느낌과 쉼이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파천면 용전천 일원의 136,000㎡(약 4만2천평) 부지에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만들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이곳은 지난 9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SNS 입소문을 타면서 10월 7일 현재 4만명 가까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연휴기간과 주말마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어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등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주왕산관광단지정원과 진보객주정원도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천연색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모객이 되고 있으며,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볼거리들은 관광지를 들렀던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주왕산관광단지에 사계절 테마정원 ‘청송솔빛정원’이 문을 연다. 이곳은 청송마당, 예술의 뜰, 두메누리원, 향설원, 꽃마루원, 오월원 등 사계절 특성을 살린 6개 주제별 정원으로 구성됐다.
산소카페 청송정원, 주왕산관광단지정원, 진보객주정원과 더불어 팍팍한 일상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재충전의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필두로 여러 정원들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여가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들과 이곳들을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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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제11일진호 사고수습 최선 당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독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전찬걸 울진군수와 함께 울진 후포수협에 마련된 ‘어선 제11일진호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경과보고를 받은 뒤 “지난 20일 울진 어선이 독도 해상에서 전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 사고대책본부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 분이 사망하고 실종자 6분에 대한 구조가 진행 중”이라며, “목숨을 잃으신 분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특히 “실종자 가족 분들의 걱정이 매우 크실 텐데 구조 작업을 통해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했다. 이어 이 지사는 촬영팀을 남겨둔 채 사고대책본부 옆에 마련된 사고 선원 가족 대기실을 찾았다. 이 지사는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갑자기 변을 당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냐”라며, “열심히 수색은 하고 있는데 기상 악화와 심한 풍랑으로 아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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