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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태영건설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청약

지하 2층~29층 8개 동 945가구
선호도 높은 59 · 84㎡ 등 7개 타입
당첨자 14일 발표, 26일부터 계약
KTX역 포함 교통입지 최대 장점
경주 최초 29층 스카이 커뮤니티

태영건설이 경북 경주시 KTX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이 지난 6일 1순위 청약에 돌입했다.
12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45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등 총 7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14일에 발표된다. 계약 기간은 26일부터 28일까지다.  
건설사 측은 KTX역을 포함한 교통입지를 최대 장점으로 꼽고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신경주역을 통해 서울까지 약 2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동대구(18분)와 울산(11분) 등 인접 대도시로의 접근성도 높다. 또 동해남부선과 복선전철 중앙선이 내년에 완공 예정이고, 자동차전용도로인 7번 국도 우회도로(효현~상구, 효현~외동)가 2023년 개통된다. 내부시설도 다채롭다. 경주에서는 처음으로 29층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되고 단지 내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등을 선보인다. 저층부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하고 풍부한 조경으로 쾌적화한다. 
단지와 맞닿은 곳에 축구장 8배 크기의 공원이 자리하고, 인근 생태하천을 따라 단지 내 공원이 조성된다. 곳곳에 어린이 놀이터, 잔디마당 등 다양한 휴게 공간도 마련된다. 
상업시설을 포함한 원스톱 주거지역의 조건도 갖춘다. 300m 거리에 상업·업무 부지가 있고 공원을 통해 공공청사 접근이 가능하다. 주택 실수요자인 3040 세대의 관심을 받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들어서며,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내부는 일상생활에 첨단 시스템을 적용, 환기 장비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초미세먼지를 99.5% 이상 제거하고 미세먼지도 잡는다. 또 LED조명과 대기 전력, 가스·조명 자동 차단, 태양광 발전, 전기차 충전 등으로 에너지를 절감한다.  
안면인식과 원패스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기술이 적용돼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 아파트는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까지 총면적 53만여㎡에 약 2400억 원을 투입, 총 6300가구(1만5435명)의 주택을 짓는다.  
태영건설은 그중 2500가구의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입주 시 전매가 가능하다.
이만재 기자 dlakswo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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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