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월)

  • 구름조금동두천 3.4℃
  • 구름조금강릉 9.8℃
  • 맑음서울 7.0℃
  • 박무대전 6.0℃
  • 구름조금대구 8.0℃
  • 구름조금울산 9.5℃
  • 구름조금광주 8.3℃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조금고창 6.2℃
  • 구름조금제주 15.7℃
  • 구름조금강화 6.5℃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7.2℃
  • 구름많음경주시 6.8℃
  • 구름조금거제 10.9℃
기상청 제공

9월 대구·경북 고용상황 호전 취업자 각각 2만8천명, 9천명⇭

실업률, 대구 2.5%…경북 1.4%

취업자가 늘어나며 대구·경북의 9월 고용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2만8000명(2.3%) 늘었다. 남자는 7000명(1%), 여자도 2만1000명(4%) 각각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임금근로자는 95만4000명으로 5만9000명(6.6%)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는 27만8000명으로 3만2000명(10.2%)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7만5000명으로 5만명(8%), 임시근로자는 21만6000명으로 1만명(5%)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6만3000명으로 1000명(1.4%) 감소했다.
고용률은 59%로 전년동월에 비해 1.3% 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69.1%로 0.7% 포인트, 여자 49.5%로 1.8%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3%로 전년 동월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
1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8.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같았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3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15.9%) 감소했다. 남자는 1만9000명으로 1000명(5.4%), 여자는 1만3000명으로 5000명(27.7%) 각각 줄었다.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에 비해 0.5% 포인트 하락했다. 남자는 2.7%로 0.2% 포인트, 여자는 2.3%로 1% 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경북의 지난달 취업자는 144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0명(0.6%) 증가했다. 남자는 2000명(0.2%), 여자도 7000명(1.2%) 각각 늘었다.
고용률은 전년동월에 비해 0.7% 포인트 상승한 62.7%로 조사됐다. 남자는 72.8%로 0.4% 포인트, 여자는 52.6%로 1% 포인트로 각각 올랐다.
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동월보다 0.1% 포인트 오른 67%로 집계됐다.
경북의 임금근로자는 90만1000명으로 1000명(0.1%), 비임금근로자는 54만6000명으로 8000명(1.6%) 각각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3만2000명으로 2000명(0.3%), 일용근로자는 6만6000명으로 9000명(14.8%) 각각 증가했다. 임시근로자는 20만3000명으로 1만명(4.6%) 감소했다. 
1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9.7시간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0.5시간 감소했다. 경북의 지난달 실업률은 전년동월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1.4%로 조사됐다. 남자는 1.8%로 1.3% 포인트, 여자도 0.9%로 2.4% 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의 실업자 수는 2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6000명(56.1%) 감소했다. 남자 실업자는 1만5000명으로 1만2000명(43.8%), 여자도 6000명으로 1만5000명(72.1%) 각각 줄었다.고용동향은 대구시 1800여 가구와 경북도 2200여 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매월 15일이 속한 한 주간의 경제 활동상태를 파악하는 경제 활동인구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권오천 기자 koch3099@hanmail.net

포토이슈



지역뉴스

이철우 도지사, 제11일진호 사고수습 최선 당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독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전찬걸 울진군수와 함께 울진 후포수협에 마련된 ‘어선 제11일진호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경과보고를 받은 뒤 “지난 20일 울진 어선이 독도 해상에서 전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 사고대책본부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 분이 사망하고 실종자 6분에 대한 구조가 진행 중”이라며, “목숨을 잃으신 분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특히 “실종자 가족 분들의 걱정이 매우 크실 텐데 구조 작업을 통해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했다. 이어 이 지사는 촬영팀을 남겨둔 채 사고대책본부 옆에 마련된 사고 선원 가족 대기실을 찾았다. 이 지사는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갑자기 변을 당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냐”라며, “열심히 수색은 하고 있는데 기상 악화와 심한 풍랑으로 아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