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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민윤 회계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87호 가입
김민윤 회계사는 26일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87호 회원에 가입했다. 대구가 고향인 김민윤 회계사는 덕원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현재 신한회계법인(서울 소재)에서 회계사로 활동(2021년 ~ )하고 있다. 김민윤 회계사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인연은 매우 특별하다. 김민윤 회계사는 안경회계법인(대구 소재)에 재직(2015~2018년)하면서 2015년부터 첫 인연을 맺게 됐다. 안경회계법인은 2010년부터 대구모금회의 이웃사랑 성금 배분사업 회계평가에 자신들이 가진 회계분야 전문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probono)활동을 펼쳐 왔다. ‘김 회계사도 회계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이웃사랑 성금이 투명하고, 적절하게 집행되는지 평가하며 대구모금회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다. 김민윤 회계사는 “평소 회계사의 삶을 사는 것 자체가 사회로부터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대구분들에게 저의 나눔이 적게나마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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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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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대유행 중심에 유흥업소가 있건만 수요가 있으니 불법으로라도 공급이 발생한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연일 집단감염의 중심이 되고 있는 유흥업소에 관한 이야기다. 4차 대유행 초기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불법 유흥업소들이 불법 운영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다. 수도권의 감염 확산과 그 심각도가 높아지자 거리두기 4단계라는 강력한 조치가 취해졌는데, 이에 따라 비수도권의 유흥업소를 찾는 이른바 ‘원정 유흥’ 등의 풍선효과가 발생했다. 이렇다보니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유흥업소에서 불법 운영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대구경북만 하더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알리는 재난문자에서 유흥업소들의 업소명이 빠지지 않고 있다. 이 유흥업소들의 불법 운영 방식은 아주 다양해졌다.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야 하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된 조명 등은 모두 끄고 문까지 걸어잠근 뒤 회원제나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경우 경찰이 들이닥치면 얼른 전기를 차단하고 계단 등에 숨는 일이 아주 흔하다. 이제는 아예 일반음식점 간판을 내걸고 이른 오전부터 수십 명을 모여 유흥 술판을 벌이는 업소까지 등장했다. 시간만 오전일 뿐이지 여성 유흥접객원 등을 포함해 불법 영업을 하는 것